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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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검소 | 박상근 | 13.07.04 | |
채근담에 이르기를,
관직에 있을 때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말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진다"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가정에서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용서하면 감정이 평온해진다" "검소하면 필요한 것이 충족된다" 가정에서 부모가 용서와 검소의 미덕을 지키면 자녀는 바르게 자라납니다. 용서와 검소는 얼을 가진 부모의 미덕입니다. / 일지 희망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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