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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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스러운 시람 | 박상근 | 12.05.25 | |
홍익인간의 다섯 번째 조건은
신령스러운 사람이다. 신령스러운 사람은 내면의 목소리, 신성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신령스러운 우주의 에너지와 자신의 실체가 하나임을 아는 사람, 천지기운 천지마음이 생명의 실체임을 깨달은 사람이다. 차원 높은 정보를 가져 의식이 높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으며, 주위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정보를 생산하며, 그 정보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 일지희망편지 중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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