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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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 | 박상근 | 12.05.24 | |
홍익인간의 첫 번째 조건은
건강한 사람이다. 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건강은 자신이 선택한 일을 위해 몸과 마음이 가진 에너지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상태다.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몸의 진정한 주인 노릇을 하는 사람이 참으로 건강한 사람이다. 몸과 마음의 커뮤니케이션이 회복된 사람이다. / 일지희망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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